오늘날 SPA브랜드라는 이미지를 가장 처음 구축한 브랜드. 바로 H&M의 이야기이다. 바꿔말하자면 SPA브랜드의 원조,시초인 브랜드의 이야기이다. 2020년 현재 우리에게 SPA브랜드라는 단어는 너무나 익숙하고 쉽게 소비되어지고있다. 하지만 대략 10년전쯤을 생각해보면, 나에게 SPA브랜드 특히 H&M은 해외구매대행을 이용하여 접할 수 있는 생소한 외국브랜드(?)쯤이 었던 걸로 기억된다. (사실 별로 관심도 없었다.) 그 당시에 글로벌적으로 가장 잘 알려진 SPA브랜드였음에도 불구하고, 아시아로의 시장진출이 한국이 아니라 일본과 중국이었던 점 또한 그 당시에 SPA브랜드라고하면 H&M보다는 유니클로나 ZARA를 먼저 떠올렸던 이유기도하다. 하지만 2020년으로 다시 돌아와 현재 우리나라에서 널리 알려진 ..